차내조식 [차내식 찰밥제공]

(★서울외곽순환도로→서울춘천고속도로→미시령로 이용)

"겨울의 선물" 오대산 국립공원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립공원 걷기 좋은 길 5곳’을 선정.



월정사 전나무숲

- 겨울에 걸어도 후회하지 않을 아름다운 산책길.

- 인기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 경치좋고.공기마저 좋은 환상의 눈꽃트래킹.

- 눈 내린 상록수의 아름다움 만끽 할 수 있는 명소.
- 500년 된 아름드리 전나무를 비롯 1,700여 그루의 숲이 장관.

[오대산 자락에 자리 잡아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인 곳입니다. 특히 월정사를 향해 가는 전나무 숲길은 겨울에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월정사 전나무 숲길은 쭉쭉 뻗은 나무들에서 뿜어나오는 초록과 피톤치드가 사시사철 상쾌함을 전합니다. 이런 전경은 특히 눈이 수북이 쌓인 겨울에 절정을 이룹니다.]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남애항 바다전망대 스카이워크

- 강원도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남애항 바다전망대.

- New 수려한 겨울동해바다의 탐방 전망대 조성.

- 강원도의 3대 미향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항구.

[괴암과 청송으로 뒤덮인 양아도와 작은 돌섬들이 어우러져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아름다운 바다 경치를 자랑합니다. 강원도내 3대 미항중 하나로 일출의 황홀경을 맞으며 양쪽에 서로 마주보고 있는 빨간색과 하얀색의 등대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운치 있는 풍광을 선사합니다.]

(교통상황에 따라 낙산사 또는 양양휴휴암으로 1코스만 경유합니다.)

부처와 바다 신이 만났을 때 천년고찰 '낙산사'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일출 배경으로 소원빌던 촬영지.

- 사계절이 주는 뚜렷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천년고찰 낙산사는 해안절벽 위에 자리한 의상대와 홍련암.

- '한국으동해안의 대표적인 해안정자 낙산사 '의상대'

- 홍련암에서 바라보는 해돋이의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

----------------------------------------------------------------------------------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양양휴휴암

[작은 절과 이어진 너른 바위는 바다 물위 평상(平床)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너른 바위를 호위하는 듯한 주변 바위들의 각종 형상은 방문객의 작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외옹치항" 65년만의 개방된 바다향기로

- 속초 해수욕장부터 외옹치 해안, 외옹치 항까지 총 1.74km.

- 해안선을 따라 우거진 해송과 바다 절벽을 감상. 

- 전망대와 벤치 등 편의시설과 공연이 가능한 문화 공간도 마련.

65년만에 개방된 감성로드 바다향기로

[부서지는 파도소리가 일품이어서, 해안로를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피로가 풀리는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바닷길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동해안의 최고의 비경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속초중앙어시장

[1954년도 시장택지조성에 의거 목조건물로 임시개설된 건물이 1982년도 중앙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의거 현재의 주상복합 중앙시장으로 개설되었습니다. 시설규모는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15,436㎡), 449개 점포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 1층은 수산물 판매 및 횟집, 지상 1,2층은 일반 도·소매업(식품 및 의류상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녁식사 [개별 자유석식]

2020년 경자년 해돋이여행, 설악 해맞이공원

-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

[속초 설악해맞이공원에서는 관람객들과 하나가 되어 새해의 번영과 풍요를 기원하는 풍성하고 희망찬 무대로 꾸며집니다. 가족 및 연인과 함께하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45년 만에 공개된 설악산 토왕성"

[코스:설악동 매표소 - 비룡교 - 육담폭포 - 비룡폭포 - 토왕골 - 토왕폭포] (원점트레킹)

- '설악산 10대 비경' 중 『설악산 토왕성 3단폭포(320m)』
[국립공원 100경 중 하나이며 설악산 10개 명승에 속하는 설악산 토왕성폭포의 비경이 45년 만에 공개 됩니다. 토왕성폭포는 총 길이 320m의 3단 폭포로 설악산의 대표적 경관이지만 1970년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일반 탐방로에선 볼 수 없었는데요. 토왕성폭포의 비경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설악동 소공원~비룡폭포(2.4km)의 기존 탐방로를 410m연장해 올 12월 첫 공개됩니다.]

탁 트인 골짜기 속에 떨어지는 거대한 물줄기 토왕성폭포

[일명 선광(禪光)폭포라고도 불리며, 설악산을 대표하는 3대 폭포 중의 하나입니다.]

바다도시 속초의 따끈한 겨울 명소 척산온천

[용출수가 50℃를 넘나드는 척산온천은 시린 바다 산책과 설악산 산행 뒤에 언 몸을 훈훈하게 녹여줍니다.]